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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오행센터] 황사철 조심해야 할 질환들과 대처법

  • 작성일 : 2015.03.03



황사철 조심해야 할 질환들과 대처법

만물이 생동하는 봄, 마음은 벌써 따스한 햇살아래 봄 꽃 속을 노니는데 몸은 찌뿌듯하고 피곤하다,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은 쏟아지고 입맛도 없는데다가 황사로 인해 목은 칼칼하고 콧물은 흘러내리고… 봄이 괴롭다는 분들이 많다.

최근에는 황사로 인한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봄철 우리나라를 뒤덮는 황사는 날로 산업화되고 있는 중국의 공업지대를 지나면서 납,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미세 입자들이 많아 잘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보다 위험하다. 주의하지 않으면 피부, 기관지, 폐, 각막 등에 큰 손상을 불러올 수도 있으므로 외출이 잦아지는 봄, 이에 대비한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 알러지성 비염
집먼지 진드기, 동물 털, 곰팡이, 음식물 등 알러지성 비염의 유발인자는 수없이 많지만 봄은 특히 꽃가루나 황사로 인하여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괴로운 계절이다. 알러지성 비염은 코가 가렵고 자꾸 재채기를 하며, 맑은 콧물이 흐르는데 심해지면 주의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이나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게 된다.
황사철 알러지성 비염 환자들은 외출 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손을 비롯하여 콧속까지 여러 차례 씻어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환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인체 저항력을 높여줄 수 있는 보중익기탕(補中益氣湯)에 각종 알러지 반응과 코증상을 완화시켜 주는 약재를 가미한 형개연교탕(荊芥 蓮翹湯)을 투여하고 침치료를 병행한다.



● 기관지 천식
기관지 천식의 3대 증상은 기침, 천명(숨을 쉴 때 쌕쌕 또는 가랑가랑하는 소리가 나는 것), 호흡곤란 등으로 황사철에는 이 증상들이 모두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식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도록 하고 창문 등을 닫아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정화와 습도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황사로 가슴이 답답하고 목이 칼칼하다면 도라지가 추천할 만하다.
도라지는 폐의 기운을 고르게 하고, 가래를 삭히며,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고 폐와 코, 목의 염증을 가라앉혀준다.
집에서 도라지차를 만들려면 도라지 16g을 물 3컵에 넣고 중간 불로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마시면 된다. 도라지 가루를 하루 4g씩 먹어도 효과는 비슷하다.



● 피부병
봄철에는 자외선이 강해지고 황사 등이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여드름이 심해지고 얼굴이 가렵고 붉어지는 분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로 외출 후에는 노출 부위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화장을 하는 여성의 경우는 꼼꼼하게 클렌징 해주고 여러 차례 따뜻한 물로 씻어내어 모공 안에 침투한 유해 입자들도 씻어내야 한다.
피부건조를 막기 위해 세안 후 보습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여드름이 심하면 어성초 200g, 금은화 100g, 감초 4쪽을 깨끗이 씻어 생수 1l에 넣고 10분 정도 끓인 후 냉장고에 보관해 아침, 저녁으로 스킨 대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황사로 가려움증과 피부건조증이 심해졌다면 감초차나 갈근차(칡차)도 도움이 된다.



● 결막염
봄철 질환 가운데 빠질 수 없는 복병 중 하나가 바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다. 눈이 매우 가렵고 충혈되며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이나 통증이 느껴지고 여기에 끈끈한 분비물까지 나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할 때 선글라스 등 보호안경을 끼고 콘택트렌즈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눈을 자꾸 비비는 것보다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인공눈물로 씻어내거나 눈썹 양쪽 끝과 관자놀이를 손가락으로 지압해주면 도움이 된다.



● 춘곤증, 식욕부진
봄철 누구나 가벼운 춘곤증을 경험한다. 하지만 유난히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지거나 입이 깔깔하고 입맛이 떨어져 식사생각이 없는 경우, 기력이 떨어져서 만사가 귀찮은 분들은 병원을 찾아 그에 맞는 약을 처방 받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소생과 활력, 충동의 계절인 봄을 맞아 간 속에 있던 생기(木기운)가 간이 약하여 충분히 위로 올라오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본다.
이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으로는 ‘봄보약’으로 불리는 체질별 한방보약이 좋다. 또한 우리 땅에서 제 철에 만날 수 있는 봄나물들도 도움이 된다. 냉이, 달래, 쑥, 봄동, 미나리 등 봄나물들에는 신맛과 쓴맛이 있어 겨울을 지나며 떨어진 입맛을 돋워주고 간의 기를 보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오장육부 기의 균형을 맞춰주고 혈의 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줘 신체의 활력을 되찾아준다.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음식 등으로 식사를 대신하면 봄철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져 무기력함이나 춘곤증 등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게 되므로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평소 피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기적인 운동으로 정기를 보강하고 면역력 강화에 힘써야 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제나 비타민음료 등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 등이 해마다 돌아오는 봄철의 변함없는 건강관리 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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