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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오행센터] 성장부진, 치료는 늦기 전에!!

  • 작성일 : 2005.04.25

가족 누군가가 군대에 가서야 늦게 키가 컸다는 말만 듣고, 키 크길 기다렸다가 성장 판이 닫히고서야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군대에서 키가 많이 큰 경우는 성장 판이 늦게 닫힌 소수의 경우일 뿐이다. 보통 여자는 초경 후 1-2년 이내인 만 13-14세에, 남자는 만 15-16세에 성장 판이 닫히므로, 아이의 키를 키우고 싶으면 그 전부터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뼈 나이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4세부터는 연간 5cm이상, 사춘기(남:만10-15세, 여:만12-13세)에는 적어도 연간 6cm이상 자라고 있는지 엄마가 꼼꼼히 기록해 놓도록 하자. 만일 사춘기 전까지 아이가 연간 4cm이하로 자라거나, 신장이 100명중 세 번째 이하 일때, 뼈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2살 차이나는 경우에는 성장 판과 화골 핵 사진을 찍고, 혈액검사를 하여 기질적인 성장장애질환 유무를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 내원 하는 예를 보면, 위와 같이 심한 경우보다는 부모가 작거나, 아이가 다른 질환으로 성장이 약간 더디거나, 운동선수로서 활동을 위해 큰 신장을 요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성장열풍을 반영한다. 성장부진에 대한 한방치료는 부작용이 적고, 결국은 아이의 전신상태를 진단하여 성장장애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그 유형을 비계 허약아인 소음인 아이, 신계 허약아인 소양인 아이, 폐계 허약아인 태음인 아이로 나누어 살펴보자. 소음인 성장부진아는 밥 잘 안 먹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잘 체하는 아이, 조금만 놀아도 늘 피곤해하고, 마르고 작은 체형이다. 비위의 선천지기가 약하므로 인삼차, 홍삼차, 생강차, 계피차, 꿀차 등이 비위기능을 보하고 기력을 끌어올려 주며, 예민한 아이에겐 대추차도 좋고, 처방은 보중익기탕을 응용할 수 있다. 소양인 성장부진아는 부모의 키가 작거나, 엄마가 임신중 영양을 소홀히 했거나, 조산하여 선천지기가 부족한 아이로, 소화기는 좋아서 잘 먹고 잘 놀고 건강한 편이지만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나 치아 성장이 더디었던 아이로, 열이 많은 체질이다. 구기자차는 정기를 보하고 선천 신기를 보하며 근육을 강건히 하고 눈을 밝게 하며, 결명자차는 소화가 잘되고 위장의 열을 없애주며 변비에 좋으며, 소양인의 대표처방은 보신시키는 육미지황탕이다. 태음인 성장부진아는 폐기가 약하며 피부와 호흡기가 약하여 그야말로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로 비염, 축농증,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거나, 식은땀이 잘 나는 스타일로 비만하면서 키가 작은 스타일입니다. 오미자차, 율무차, 칡차, 매실차가 좋고, 움직이기 싫어하는 성격에, 비만하기 쉬운 체질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아이의 체질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같은 음식이라도 되도록 체질에 맞춰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먹인다면 바로 세끼 식사가 체질보약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외에도 스트레칭과 줄넘기, 철봉 매달리기 같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이 주효하며, 아이가 잘 자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함을 잊지 말자.

 

문의=광동한방병원 성장클리닉 최우정 한방내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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