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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오행센터] 기순환이 원활하기 않아 생기는 냉방병

  • 작성일 : 2014.01.22

현대에는 여름에 오히려 냉방이 잘 되어 원하지 않아도 찬 바람을 많이 쐬게 됩니다. 게다가 아이스크림, 냉커피 등 찬 것도 많이 먹게 될 뿐 아니라 실내외의 온도차가 심하여 몸이 이 차이를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과거에 비해 몸이 찬기운에 상하기가 쉬워 요즘 들어 여름감기나 몸살, 냉방병이 여름철 대표질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계절의 흐름, 순리에 따라 여름에는 더운 것이 당연지사고, 양기는 밖으로 퍼지게 해야 하는데 이를 역행하기 때문입니다.

냉방병의 증상으로는 머리가 아프고, 오한이 나며, 팔다리의 뼈마디가 아프며 가슴이 답답합니다. 특히 더운데도 땀이 잘 나지 않고 으슬으슬한데 이는 찬바람이 땀구멍을 막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땀을 살짝 내줌으로써 땀구멍을 열어주고 펴지 못한 양기를 펴줌으로써 순환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약간 땀을 내고 오줌을 잘 나게 하는 창출, 택사, 생강 같은 약재들로 속을 따뜻하게 하고 몸의 습한 기운을 없애는 한방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한방 치료법

한의학에서는 건강의 조건으로 두한족열(頭寒足熱), 즉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한 것을 꼽습니다. 두한족열 상태가 되면 열이 위로 상승하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하체의 따뜻한 기운이 올라가면서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고 체온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러한 한의학적 원리를 이용해 오행센터에서는 두한족열요법을 치료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일단 문진, 맥진을 통해 환자의 체질 과 증상을 파악한 후 각 환자에 맞게 처방된 약재를 뜨겁게 쪄서 발에 감싸 하체의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다리 전체를 약찜으로 감싸 하체에 온기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는데 이는 인체 내부의 열기를 만들어 주어 냉증으로 인한 두통, 손발저림, 생리통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치료 중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약간의 어지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혈압이 낮은 환자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침과 뜸, 한약처방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특히 손발, 복부, 엉덩이가 찬 사람에게 침과 뜸치료가 효과적입니다. 한약도 팔다리와 아랫배의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약재 위주로 처방합니다. 뜸, 좌훈은 피부 표면에서 몸 속까지 천천히 데워 줌으로써 몸 안에 열을 간직하게 해주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땀을 내주는 전통의 한방치료법입니다. 좌훈은 찬기운 때문에 닫혀있던 땀구멍을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땀이 한번 나면 뭉쳐있던 양기가 펼쳐지면서 기혈이 자유롭게 순환이 되기 때문에 냉방증의 증상을 빠르게 풀어줄 수 있습니다.


■ 가정에서는 족욕, 반신욕을 통해 비슷한 효과

가정에서는 손쉽게 족욕, 반신욕을 통해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신욕을 할 때에는 배꼽 아래까지만 물에 잠기도록 하고 두 팔은 욕조 밖으로 꺼내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물의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물 밖의 상체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땀이 날 때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이 수축된 혈관을 열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체온불균형을 바로잡아 몸 속의 냉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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