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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오행센터] 여름철 땀관리, 나를 알고 땀을 알자!

  • 작성일 : 2011.06.16


‘진땀나는’여름철 땀관리, 나를 알고 땀을 알자!


 



- 겨드랑이 땀은 심혈관계 주의, 손발은 위장기능 약화됐다는 증거


- 따뜻한 음식 미지근한 물로 샤워 등 이열치열이 좋아


- 땀 과다하게 흘리고, 개운치 못하고 피곤하다면 건강 이상 신호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흐르는 계절이다.


땀은 건강의 척도로 어느 정도 적당히 흘리면 오히려 건강에 좋다. 하지만 남들로 하여금 불쾌감을 주거나,
본인 역시 이로 인해 대인관계, 생활에 문제가 생기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그야말로 “진땀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광동한방병원 문병하 원장은 “땀 자체는 열을 배출하여 적당한 체온을 유지하는 ‘냉각수’이자 피부 건조를 막는 ‘가습기’이며 체내에 축적된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기도 한다”며, “땀을 과도하게 많이 흘리고, 또 땀을 낸 뒤 몸이 개운치 못하고 오히려 피곤하다면 이는 건강이 좋지 않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가령 손, 발에서 땀이 많이 난다면 소화기관이 않좋거나 기혈이 허약한 것이고,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것은 바깥의 사기가 몸을 침범하여 진액이 위로 올라간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손, , 겨드랑이를 비롯 심장, 머리 등에 신체 여러 곳에서 나는 땀을 통해 신체기관의 이상 유무를 판단해왔다.


땀이 나는 부위와 상태를 잘 관찰하면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낼 수 있다.



 


- 땀 나는 부위 알면, 건강체크할 수 있어


땀은 또 여름철 사람의 체온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땀을 내는 반면 여름철 강아지는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는 방법으로 수증기를 증발시킨다.


한의학에서는 여름에는 인체의 기가 바깥으로 몰린다고 본다. 즉 몸 바깥쪽의 위기(衛氣)가 세어지고, 장기에 흐르는 영기(營氣)가 약해지면서 신체 외부적으로는 땀이 많이 나고, 내부적으로 장기가 약해져 소화장애 등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찬 음식인 냉면이나 수박을 많이 먹으면 배탈, 설사가 잦은 이유가 바로 소화기가 약해진 상태에서 찬 음식이 들어가 탈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 날씨와 상관없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오듯이 흐른다거나
, 잠잘 때 베개를 흠씬 적시게 식은 땀을 흘리는 경우, 사람들과 악수를 할 때 불쾌감을 줄 정도로 손에 땀이 배어있는 경우 등은 모두 앞서 말한 위기와 영기의 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과작동, 오작동을 일으켜 균형이 깨지면서 인체 내 영양분이 땀으로 나와 땀을 흘린 후 피곤하고 나른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같이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의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양의학에서는 레이저로 땀샘인 아포크린샘을 제거해주는 시술을 많이 한다. 반면 한의학에서 외부적인 요인 보다는 인체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다른 점이다.


 



△ 곤역스러운 손
, , 겨드랑이 땀


영업사원인 김씨는 사람들과 악수를 할려치면 호주머니에서 꼭 수건을 꺼내 손바닥을 닦곤 한다. 상대방이 의아해 하면 “아~ 네 손바닥에 땀이 많아서요”라고 얼버무렸다. 이런 것도 한두번이고, 정작 중요한 업무 이야기는 뒷전이고, 땀 이야기로 첫 인사를 대신하니 여간 곤역스러운 것이 아니다.


김씨와 같이 손에 땀이 많은 위장기능이 약해진 것이 원인이다. 특히 발에만 특별하게 땀이 나는 경우는 소화기관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 소화를 관장하는 비장과 위장이 손상되어 인체의 수분이 몸 속에서 순환하지 못하고 발끝에 머물기 때문에 발에서 땀이 많이 나는 것이다.


치료는 이열치열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비위는 밥통으로 비유하는데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삼계탕에 같이 들어가는 인삼이나 황기는 여름철에 땀의 배설이 지나쳐 기운이 처질 때 기운을 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 겨드랑이에 땀이 많은 사람들은 육류. 계란. 우유. 버터. 치즈 등은 악취를 발생시키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쌀이나 보리의 배아. . 당근. 호박. 시금치 비타민 E등은 악취발생 원인이 되는 물질을 억제해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챙겨먹도록 한다.

한의학적 치료는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인삼
, 백출, 계피 등의 약재를 처방하고, 침과 뜸을 합곡, 족삼리, 중완 혈에 놓는다.
손과 발, 겨드랑이는 신체적인 이유도 있지만 심리적인 원인에서도 많이 기인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땀을 멈추게 하는 단발적인 처방보다는 심리적 긴장을 풀어주는 자음건비탕, 청심온담탕과 같은 처방을 한다.


 



△ 매운 음식만 먹으면 땀이 줄줄
~


음식 중에서도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은 비위가 좋지 않아서 그렇다. 매운 맛을 내는 음식 성분은 캡사이신인데, 이 성분이 입안에 들어가면 혈관을 자극해 한꺼번에 피를 몰리게 한다. 이렇게 되면 온도가 상승해서 땀을 내게 되는 원리다. 하지만 정도를 지나쳐 차마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린다면 “혹시 비위가 좋지 않나!” 생각해봐야 한다.


음식이 윗배 부위에 쌓여 정체된 체 제때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비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음식물이 쌓이면(담음) 비위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쌓인 노폐물에서 열이 발생해 얼굴이나 머리부위로까지 열이 올라와 결국 땀을 흘리게 된다. 더운 것이나 매운 것을 먹을 때 뿐만 아니라 찬밥이나 냉면 등 차가운 음식을 먹을 때에도 이마, 윗입술, 입주위 또는 가슴 부위에도 땀이 나게 된다.



이같이 음식을 먹을 때 땀을 흘리는 식한증은 근본적으로는 몸 안에 생기는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소화가 잘 안되는 밀가루 음식
, 육류, 유제품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는 쌓인 노폐물로 인해 생긴 위열을 석고, 황련, 등의 약재로 내려주는 것이다.
참고로 음식을 먹을 때는 매운 것과 다섯가지 양념(마늘, , 생강, 부추, 염교)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될 수 있는대로 자제해야 한다. 매운 성분이 심장을 자극해 열을 더욱 부채질하기 때문이다.


 



△ 잠잘 때 베개를 적실 정도로 많이 나는 땀


잠자는 사이에 목욕한 것처럼 온몸을 흠뻑 적셔 마치 밤에 도둑이 들 듯 잠자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땀이 나는 것을 ‘도한(盜汗)’ 또는 식은땀이라고 부른다. 몸이 쇠약하거나 피로하면 몸 속 진액이 부족해 식은땀이 흐르는데 몸이 마르고 얼굴에 윤기가 없으며 가슴이 답답하고 쉽게 숨이 차고 어지럽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밤시간
(11~ 1)에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땀이 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하룻밤 사이에 옷을 두세 번 갈아입혀야 할 정도라든지 오전 1시가 넘었는데도 계속 땀을 흘린다면 이 역시 아이가 건강하지 않다는 증거다.
성인들도 과도한 육체적, 정신적 활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고 이로 인해 수면 중에 체온이 상승하여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한다. 도한증은 밤새 땀을 과도하게 흘리기 때문에 불쾌감으로 인해 수면장애가 오기도 하며 과도한 수분 증발로 인해 식욕이 떨어지고 체력을 약화돼 만성피로, 무기력증 등 건강을 해치기 쉽다. 때문에 평소에 물을 자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고 제철 과일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한의학에서는 몸 속 수분과 혈액을 만들어주는 당귀
, 천궁, 숙지황 같은 약재가 든 당귀육황탕이나 사물탕을 처방한다.
땀을 흘린 뒤에는 물을 충분히 먹도록 한다. 이때 물은 끓여 먹이는 것이 좋다.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수정과, 식혜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제철 과일로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잠들기 전에는 개운한 목욕이 좋다. 1주일에 한번씩은 30도 이상의 따뜻한 물로 샤워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좋다.




* 부위별 땀 나는 부위와 주의점



△머리: 면역력 약화되어 사기가 침범해 나는 땀, 규칙적인 식생활 지키고, 따뜻한 음식이 좋아


△잠잘 때 : 피로할 때 식은 땀. 수분 혈액을 보충해주는 당귀, 천궁, 숙지황이 좋아


△겨드랑이 : 심장에 열이 많아서 나는 땀. 심혈관계질환 주의


△손발: 위장기능 약화. 스트레스로 예민해졌을 때. 따뜻한 성질 음식이 좋아


△음낭 : 양기부족. 신장기능 약화. 향부자, 숙지황 약재가 좋아


△ 가만히 있을 때: 가만히 있어도 나는 땀. 폐를 보호해야


△ 가슴 : 긴장, 스트레스가 원인.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오미자차,칡차,녹차 좋아


△ 한 쪽에만  신체 어느 한쪽만 나는 땀. 음양의 균형 상실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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