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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의사·한의사 따로 또 같이… 통합적 시각으로 '융합 치료'에 도전한다
- 관리자
- 2024-07-15
주목! 이 병원_광동병원 올 4월 광동병원으로 개명, 50병상 규모 보건복지부 의·한 협진 기관으로 인정받아 안면마비,
어지럼증, 진전증 협진 통해 치료 한방 치료 전 다양한 의학 검사, 도수치료도 병합
광동병원은 의사·한의사가 각자의 전문성을 가지고 진료를 보고, 필요에 따라 의·한 협진을 적극적으로 한다. 왼쪽부터 통증재활센터 양종윤 센터장, 김진용 대표원장,
한방본치센터 문병하 센터장, 통합웰니스센터 김동환 센터장.
올 4월 이름을 바꾼 광동병원.
병은 없지만 아픈 사람들까지 폭넓게 케어
광동병원에서는 병은 없지만 아픈 '그레이 존(Gray Zone)'에 있는 사람들의 케어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김진용 대표원장은 노년의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대한노인병학회 학술위원이다. 그는 "천천히 건강하게
나이드는 법에 대해서 알려줄 계획"이라며 "식사나 운동법은 물론, 7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내시경 등
불필요하게 많은 검진을 할 필요가 없어 맞춤 검진 설계도 해주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들은 5개 이상 약물을 흔히 먹는데, 이렇게 약을 많이 먹다보면 약끼리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긴다. 그는 "다약제 조절을 통해 노인들이 필요 없는 약을 먹거나,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로, 비만, 암환자 등 신체 컨디션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기능의학 치료도 가능하다. 기능의학은
몸 전체의 대사와 불균형을 찾아 치료하는 의학이다. 몸 전체를 유기적으로 본다는 점에서는
한의학과 비슷하면서도 첨단 의학적 검사법은 모두 이용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있다.
통합웰니스센터 김동환 센터장은 미국 기능의학 인증의로, 현재 한국영양의학회 회장이다.
김동환 센터장은 "병은 없지만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변·모발·혈액 등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 불편한 증상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치료는
일단 약보다 나쁜 습관 개선에 주력한다"며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다음에 부족한 부분을 영양제, 수액 주사 등을 통해 채운다"고 했다.

광동병원 재활운동치료센터.
치료는 비수술이 기본이며 입원이 가능하다. 통증재활센터 양종윤 센터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고려대안산병원, 아주대병원 교수를 역임한, 신경 치료의 고수로 평가받는다.
허리·목디스크 외에 대상포진 후 신경통증 환자도 신경차단술로 치료한다.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에
국소마취제를 투여해 통증을 없애주는 치료법이다.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 통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는데,
수술 후 통증 환자도 적극적으로 치료할 계획이다.
재활치료 협진도 적극적으로 한다. 양종윤 센터장은 "시술로 통증을 잠재웠어도
근력 강화 등 재활 치료를 통해 통증이 재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척추 관절 기능을 평가하고 걸을 때 발의 압력을
재는 엑스바디(Exbody), 심부 근육을 강화시켜 척추 질환 치료와 교정이
가능한 멀티 스파인(Multi-spine) 같은 최신 장비를 들여놨다.
베테랑 도수치료사들이 도수 치료도 병행한다.
심부 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재활 장비 '멀티 스파인'.
통증에 있어 한방 침의 효과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필요에 따라 한방 치료를 선택할 수도 있다.
30년 경력의 정형외과 전문의 현재요 원장은 무릎·어깨·족부 등 관절질환을 진료한다.
광동병원 이강남 이사장은 "통증 치료에 있어 접근성은 1차 의료기관처럼 가깝고 좋지만,
의료서비스는 3차 의료기관처럼 다학제 치료가 가능한 전문성을 갖춘 병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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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한의사 따로 또 같이… 통합적 시각으로 '융합 치료'에 도전한다 (healt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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