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리얼후기
[ 뇌기능센터 ][ 칭찬합니다 ]
아무리 연습해도 긴장되는 상황이 되면 온몸이 떨리던 증상이 좋아졌습니다.
- 작성일 : 2021.07.08 10:24:18
- 담당의 : 문병하원장님
여러 가지 환경적 어려움과 병원 치료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고,
언젠가부터 어려운 사람을 만나거나, 면접 볼 때,
많은 사람 앞에 서서 발표할 때 몸이 떨리는 증세가 왔었어요.
동네 한의원 다니며 6개월간 침을 맞았지만, 좋아지지 않아서
인터넷 검색 결과 광동한방병원에 와서 문병하 원장님께 치료를 받게 됐습니다.
한약을 6개월간 복용했고 침은 주 1회, 약 7개월간 맞았습니다.
면접 보거나 발표할 때 온몸이 떨리는 증상이
아무리 연습해도 좋아지지 않았었는데 치료받으면서 좋아졌습니다.
전에는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이 뇌에 전달되어 긴장하는 상황이 되면
몸이 떨리는 증상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고 나서는 긴장되는 상황이 와도 뇌가
몸에 떨리는 신호를 적게 주는 것 같습니다.
만일 또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치료 받으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