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후기 - 광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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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리얼후기

환자 리얼 후기 광동병원과 함께 하신 환자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초음파로 치료 부위를 꼼꼼하게 보시고 알맞게 침을 놔주셔서 빠른 회복에 도움
한달 전 수영 후 조깅을 하다가 왼쪽 무릎 아래쪽 통증으로 재활의학과에 가서 초음파, x-ray 촬영 후 거위발 건염이라는 소녁을 듣고 한동안 운동을 쉬다가 다시 운동을 하는데 낫지 않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이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예약 당시 아픈 부위를 기입하면 담당 의사를 지정해 주시고 예약 당일 방문하여 의사 선생님과 상담 후 이에 맞는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부위는 왼쪽 모든 근육에 침과 약침을 병행했으며 중간 중간에 초음파로 치료 부위를 보시고 맞게 침을 놔주셨습니다. 예약일에 갑자기 회의가 잡혀서 못올 경우 예약일 변경도 빨랐으며, 여기에 내원해서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시고 다들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치료를 받으시지만 특히 근육과 관련된 질환은 경험상 침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보다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재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뼈까지 아팠는데 몸이 많이 회복 되었다
저는 송OO이란 환자입니다.광동병원에 2023년 5월 8일 입원을 하고문병하 원장님에게 집중치료를 받았습니다.편마비가 왔는데 오른쪽 발에서부터 머리까지 저리고 시리고 뼈까지 아팠다그리고 걸으면 발에 느껴지지 않던 감각의 느낌을 받았고손은 항시 손 바닥도 감각이 없어 무겁게 느껴졌던 것이가벼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만큼 회복되었다.전에는 주머니에 있는 물건을 찾지 못했고머리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내가 말을하면 생각대로 말이 안 나오고엉뚱한 말이 나왔었다.문병하 원장님에게 집중치료를 받으면서 생각대로 말하는 것도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6월 21일 생각해보니 몸이 회복이 많이 되어 있었다.문병하 원장님, 재활 도수치료 선생님, 주치의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다 함께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이 많이 돌아갔는데 보통사람처럼 돌아왔습니다.
얼굴 찡그림이 치료받고 덜하고 눈깜빡임이 덜해졌다.말할 때 눈이 감겼는데 많이 좋아졌다. 찬바람도 견딜 수 있다.입이 많이 돌아간 느낌이었는데 보통사람처럼 돌아왔다.밥을 먹을 때도 편해졌고, 반찬도 씹고, 고기도 씹는다.처음에는 씹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밥도 먹고 반찬도 먹는다.치료 받기 전에는 부드러운 국수 위주로 먹었다.지금은 국수보다 밥을 잘 먹게 되었다.치료 받기 전에는 입이 굳고 말하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해졌다.밥을 먹을 때나 말을 할 때 혓바닥을 꺠물거나, 볼을 깨물었는데지금은 깨물지 않게 되었다. 입에 힘이 들어가서 이빨이 힘이 많이 들어가꽉 깨물곤 했는데, 지금은 이빨도 편안하다.
광동병원에서 '치료 가능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2022년 10월 중순 대상포진을 앓고 치료 중 갑작스런 회전성 어지럼증과 구토로 지역 종합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진단은 양측 이석증으로 2주간 입원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발병 후 4주가 지나도록 어지럼증은 크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고 양측 전정신경염 진단을 받았습니다.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좌측 전정기능 상실, 우측도 좋지 못하고 양측이 갑자기 손상되는 경우가 드물에 있다고 했습니다. 씻는 것도 잘 서 있지 못해 벽에 기대어 씻고, 잠자는 것도 뒤척임에 어지러워 깨는 시간이 반복되는 등 24시간 어지럼증에서 자유롭지 못 했습니다.힘든 하루를 보내며 아산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고 약 조차도 처방받지 못 했습니다. 그냥 아산병원의 전정재활 영상을 보고 운동하라는 것 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상태가 안 좋아져도 병원에 올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처절하게 현실이 체감됐습니다.그 때부터 약부터 중단 했습니다. 매일 수회 재활운동 영상을 보고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부산에서 올라왔는데, 많이 호전되어 퇴원합니다.
21년 7월 처음으로 어지럼증이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가만이 있는데 세상이 미친듯이 돌아갔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겪어보는 극한의 공포에 20여 분간 식은땀을 흘리며 뒹굴었습니다. 20분쯤 지나니 약간 진정이 되었고 부모님과 병원에 갔습니다. 입원을 하고 뇌 MRI 검사 및 이비인후과 각종검사를 했지만 큰 이상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퇴원은 했지만 또 핑돌 것만 같은 여진같은 느낌이 계속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돌진 않았고 1년 넘게는 견딜만 했습니다.하지만 결국 22년도 12월 큰 어지러움이 또 찾아왔고 119불러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지만 역시 특별한 건 없었습니다. 그 뒤로는 어지러움이 수시로 찾아왔고 일을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회사에 병가를 내고 여기저기 큰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대학교병원 어지러움 전문병원, 한의원 등 부산에서 이름있는 병원들을 다녀봤지만 큰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서울에 가보자하는 생각이 들었고 인터넷으로 병원들을 찾아보았고 그러다 어지러움 및 이명 전문 병원인 광동병...
침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여 통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광동병원의 침치료(한방치료)와 물리치료 병행 치료는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개인적으로 원장님의 침치료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지만 후나치료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치료 스트레칭을 알려 주셔서 효과적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었다. 특히, 보조기구 사용방법과 정보를 알려주셔서 많이 도움을 받았다.물리치료는 김웅기 팀장님의 치료 강약 조절이 통증완화를 효과적으로 도움을 받았고, 전문적으로 아픈 부위의 원인과 스트레칭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환자들이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된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통증원인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치료해 주신 고은상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김웅기 팀장님, 안아프게 통증완화 치료해 주셔서 게다가 친절하게 여러가지 운동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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