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 # 돌발성난청

• 담당의 : 윤승일 원장님
• 진단명/치료방법 : 이명



9년 전에 아이 출산 후, 돌발성 난청이 발생되어

약을 먹고 호전된듯하였으나 2년마다 재발을 하였고,

주기가 점점 짧아져서 종합병원에서 메니에르증후군 이라는

진단을 받은 상태였으며 증상이 있을 때마다 약을 먹으라고 했으나

주기는 점점 더 짧아지고 청력까지 저하된 상태로 지인의 추천으로

진료를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초기 3개월 동안은 UP DOWN이 있었으나 현재는 매우 안정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었고, 청력도 난청으로 확정이 되었으나

현재는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증상이 발생될 때마다 어지러움에 생활이 힘들었는데

아직 치료를 받고는 있지만 2022년 1월부터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