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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더위에 좋은 한방차 추천

  • 작성일 : 2011.06.09

더위에 좋은 한방차 추천★ 

 

- 오미자차

단맛,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특히 단맛과 신맛이 강하다. 오미자는 중추 신경계와 대뇌피질을 흥분시켜 작업 능률을 높여준다. 주로 강장작용을 하고 피로, 권태, 무기력증, 더위 먹었을 때 기억력감퇴, 주의력감퇴 등에 효과가 있다. 오미자는 더위에 지쳤을 때 시원하게 마시면 갈증을 풀어주고 기운을 차릴 수 있게 도와준다.  

만드는법

1.찬 물 1리터에 잘 마른 오미자를 20g을 가볍게 씻어 하루 정도 담가둔다.

2.붉게 우러나면 찌꺼기를 거르고 냉장 보관한다.

3.먹을 때마다 취향에 따라 꿀이나 올리고당을 섞어 마신다.  


 - 산사차

산사는 산사나무의 열매를 말린 것이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좋게 하는 처방에 없어서는 안되는 약재로 소화불량, 식욕부진, 설사, 이질, 생리통, 요통 등에 좋고 과즙은 숙취를 풀어준다. 여름철 찬음식이나 과식으로 인해 신물이 올라올 때, 더위로 입맛을 잃었을 때 마시면 소화작용을 돕고 입맛도 살아난다.


만드는법



1. 산사열매 20g에 물 1리터를 붓고 5분 정도 끓인다 (너무 오래 끓이면 텁텁하다) 

2. 찌꺼기를 거르고 냉장보관한다.

3. 먹을 때마다 취향에 따라 꿀이나 올리고당을 섞어 마신다.    



-
오디차
 

오디는 뽕나무 열매로 포도당과 사과산이 들어있어 여름에 더위를 먹었거나 빈혈증상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가 좋다.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나고, 신허로 인한 어지럼증과 귀울음 증상을 풀어주며 몸 속의 체액생성을 촉진하여 열이 난 후 갈증과 변비에 효과가 좋다. 신기를 보강하여 정력을 길러주고 눈과 귀를 밝게 해주며 몸 속의 중금속을 해독해주는 역할도 한다.


만드는법

1.싱싱한 오디를 깨끗이 씻어 솥에 넣고 삶는다.

2.처음부터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이는 데 국물이 없어지면 꿀이나 설탕을 부어 한차례 끓인 후 불을 끈다

3.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4.수시로 찬 물에 오디청을 1-2스픈 넣고 섞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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