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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병원 통증재활센터, 통증 재활로 비수술적 통증 치료 선도 [중앙일보헬스미디어 2024.09.10]
- 관리자
- 2024-09-12
| 통증의학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 협진으로 개별 집중 치료
광동병원은 ‘건강 100세 시대’를 대비해 통증재활센터를 열고
보이지 않는 통증의 원인 발견부터 완치까지
일대일 개별 집중 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광동통증재활센터는 만성 통증에 특화된 클리닉으로 대상포진과
통풍, 두통, 삼차신경통, 당뇨병성 통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치료한다.
또 어깨·무릎·목·허리·손발 통증에 최적화한 근골격계 클리닉을 운영하며
척추·관절 수술 후 회복 및 재활, 교통상해 회복 등에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동병원 통증재활센터에선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재활 치료는 물론이고 한방 통증 치료까지
다양한 비수술 통증 재활 치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
비수술 통증 치료의 선도적인 조건을 갖춰
환자들이 통증 관련 의료기관 선택에 대한 고민을 덜어준다.
최신 MRI, CT 등의 의료장비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당일 영상 검사와 판독이 가능하며 적절한 외래 치료와
쾌적한 입원시설을 갖춘 병원으로서 환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 외에도
▶대상포진 신경뿌리 치료 프로그램
▶근골격계 통증 치료 기능 재생 회복 프로그램
▶재활 치료 및 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추 디스크, 경추성 두통, 관절 클리닉, 대상포진, 요하지통 등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 전후 재활 치료에서도 최신 검사와 치료를 제공한다.
이로써 접근성이 용이하고 다양한 연계 치료가 가능한 미래지향적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통증재활센터를 이끄는 양종윤 센터장은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후
세브란스병원 마취통증의학과에서 전공의 수련을 한 정통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다.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전임의, 고려대 안산병원 통증클리닉 개설 및 교수 분과장,
연세대 의대 외래교수, 아주대병원 신경통증클리닉 교수 등을 역임하며
오랜 시간 동안 고난도 케이스에 대해 임상 경험을 축적한 대학병원 교수 출신으로
고난도 시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나아가 3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정형외과 전문의와
최신 재활 이론으로 무장한 젊은 재활의학과 의사 등
여러 분야 전문의가 협업해 환자 증상에 따라 통합적인 통증 재활 치료를 구현한다.
양종윤 센터장은 “광동통증재활센터는 근골격계나 신경계는 물론이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까지 모두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다.
수술 전후 재활 치료가 필요하거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적인 통증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에게 바른 진단과 바른 치료를 제공해
이들이 통증에서 벗어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동병원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함께 일대일 맞춤 치료를 통해
환자 증상에 따른 통합적인 통증 재활 치료를 구현하며
세심한 진료를 제공하는 토털 라이프 케어 시스템을 선보인다.
소아·청소년부터 대학생·청년, 여성,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의 환자들에게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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