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전체를 바라보는 근본적인 치유
환자 한분 한분에게 정성을 다합니다
“ 공진단은 황제에게 진상한 귀한 약재로 만든 명방 중의 명방입니다. ”
동의보감에 의하면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을 타고난 사람이라도 공진단을 복용하면, 하늘이 내린 생명의 원천적인 기운(天元一氣)을 굳건하게 하여, 수(水)를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이 생길 수 없게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질병이란 면역력이나 저항력이 떨어지거나, 과도한 두뇌활동으로 뇌와 신경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발생하므로 피로에 지친 기력(氣力)을 회복하고 두뇌와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것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 몸 속에 부족해진 진액(한의학에서 말하는 호르몬) 과 원기를 보충해주며 몸 속에 축적되어 있는 독소를 해독하는 작용을 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진액을 보충하고 허열을 내리는 특별 처방이 더해져 면역력이 약한 남녀노소 모두에게 귀한 명품 보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공진단의 유래 예로부터 원나라의 위역림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중국 황실에 진상되어 온 보약이 바로 공진단입니다.
공진단의 뜻과 효능 공(拱)진(辰)단은 '세월을 품에 안는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약의 여러 효능을 상징합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선천적으로 허약한 체질을 타고 난 사람이라도 이 약을 복용하면, 하늘이 내린 생명의 원천적인 기운(天元一氣)을 굳건하게 하여, 수(水)를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므로 백병이 생길 수 없게 한다고 합니다.
品質第一主義를 최우선으로 하는 광동제약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아,
다음의 기준을 철저하게 지켜 제조됩니다.
원나라의 위역림에 의해 처음 만들어져 중국 황실에 진상되어 온 보약인 ‘공진단’.
공진단에 쓰이는 주요 약재는 사향, 녹,용, 산수유, 당귀 등으로 품질제일주의의 원칙에 따라 고품질의 청정 한약재를 선별하여 명방 중의 명방인 “광동 공진단”을 만듭니다.
사향은 중풍, 경련, 타박상에 사용되는 약재로 막힌 어혈을 뚫어주어 혈액순환에 좋고 뇌신경을 활성화하여 집중력 및 기억력 향상에 도움되는 귀한 약재입니다.
녹용은 병후허약, 빈혈, 발육부진에 조혈작용과 강심작용을 하며 생식기능을 강화, 위장을 보하고 발육을 촉진합니다.
산수유는 신장이 허해서 발생하는 빈뇨, 야뇨, 이명 등에 사용하는데 신장을 보하고 허약해서 오는 땀을 멎게 합니다.
당귀는 월경통, 빈혈, 타박상에 혈을 보하고 어혈을 제거하며 생리를 원활하게 하고 대변을 잘 나오게 합니다.
고가의 공진단, 어떤 기준으로 고르시나요?
명약 중의 명약 공진단이 가진 뛰어난 효능과 가치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공진단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귀하고 비싼만큼 공진단 선택에는 분명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소중한 당신을 위해 공진단, 이렇게 선택하세요!
사향의 정품 여부와 함량을 직접 확인하세요. 공진단이 다른 어떤 약들보다 고가인 이유는 고가의 귀한 약재가 쓰이기 때문입니다. 공진단의 효능과 가격은 사향의 품질과 들어가는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식약청에서 인증한 ‘사향’이어야 합니다. 사향은 고가의 귀한 약재여서 예전부터 가짜가 많이 유통되었습니다. 사향은 국제희귀동식물인 사향 노루의 사향선에서 분비되는 향낭을 건조한 것으로 CITES라는 국제 희귀동식물 보호협약에 의해서 거래가 제한되기 때문에 양국의 수출입허가서가 있어야 합니다. 사향이 국내에 수입될 때 이를 확인하고 엄격한 통관절차를 거칩니다. 식약청은 정식으로 유통, 관리하는 사향에 이를 표시하는 인증증지를 붙여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광동한방병원은 이 인증을 확인하고 사용 전 라벨을 제거하고 개봉합니다. 또한 공진단에 들어간 사향의 일련번호를 공진단 품질보증서에 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사향 함량을 준수합니다. 사향은 고가의 약재이기 때문에 공진단에 어느 정도의 사향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공진단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광동한방병원은 동의보감에 나와있는 사향 함량을 철저하게 준수합니다.
신선한 사향이어야 합니다. 사향은 향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조일이 너무 오래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한번 개봉 후에는 향이 적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문 후 바로 제조하여 전달해드립니다.
공진단에 쓰인 녹용을 직접 확인하세요. 공진단에 쓰이는 주요 약재 중 또 한가지 중요한 약재가 녹용입니다. 녹용은 산지와 부위, 건조법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가격이 결정될 뿐 아니라 약효 또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로부터 녹용은 임금의 보양(保養)을 위해 처방돼 왔다고 전해집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보면, 영조가 녹용을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간(肝)과 신장(腎臟)을 보하는 약재로서 간장을 보하는 성질은 기혈(氣血)을 강화하고 근육과 뼈대를 강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신장(腎臟)을 보하는 성질은 정력이나 조루, 발기불능 개선, 골수 강화 등 양기를 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문 한의사가 처방한 것인가요? 아무리 좋은 약도 사람마다 다른 효능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떤 약이나 적용증과 상용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진단은 건강보조제나 강장제 이상의 약이기 때문에 약성이 강한 만큼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있고 피해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혹시 모를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 한의사가 환자의 체질과 증상 및 병증 등을 진단하고 현재 환자의 상태에 따라 공진단을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녹용 복용 시에는 다음과 같이 주의해야 합니다. 녹용에는 혈을 보해주는 기능도 있지만, 보양약(補陽藥)으로 분류됩니다. 그러므로 음(陰)체질로 양(陽)이 허(虛)한 사람에게 처방하면 매우 좋은 약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인 양(陽)체질로서 음허(陰虛)가 심한 사람은 약재의 효과가 강한 만큼 허열 등의 부작용이 따를 수 있어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즉, 녹용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머리에 열이 많은 사람, 흔히 열이 많은 소양인이나 태양인 체질로 분류되는 사람에게는 녹용은 독에 가깝습니다. 정력에 좋다고 무조건 녹용 타령을 하다가는 큰 일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도 상황에 맞지 않는 처방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정(精), 기(氣,기력), 신(神,정신력), 혈(血,피) 중에서 사람마다 부족한 부분이 같더라도 환자의 체질이나 병증, 몸의 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약재도 제각기 다르게 처방됩니다. 반드시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처방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