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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알칼리로 가벼워진다, 알칼리 다이어트
  • 작성일 : 2019.08.23 16:28:29



[에비뉴엘 8월호]

알칼리로 가벼워진다, 알칼리 다이어트

 

에비뉴엘 8월호의 '알칼리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칼럼에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손지영 원장이 자문한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 

 

 

내 몸, 알칼리화하기 

 

 

피부는 pH 5.5일 때 가장 건강하다. 그렇다면 몸은? pH 7.5 약알칼리일 때 비로소 가장 건강하고 젊은 내 몸 가꾸기.


알칼리 다이어트는 pH 7 이상의 염기성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혈액의 산도를 알칼리성으로 조절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찾을 수 있다고 잘못 이해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혈액의  pH는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산성 혹은 알칼리성으로 변화하지 않지요. 하지만 알칼리 다이어트에서 섭취를 권장하는 과일과 채소, 견과와 콩, 버섯 등은 건강에 유익하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기 때문에 건강과 다이어트에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노화와 질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산화스트레스를 적절히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단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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