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티센터
두인선 원장님
저는 현재 26살 대학생으로 최초 피부질환이 생긴 것은 10여년 전 쯤인 중학생 때 였습니다.
피부를 긁으면 부어오르고 여름에는 습해서, 겨울에는 건조해서 가려움증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긁은 부위가 살이 뜯어지고 피가 나며 고름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년간 양방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했지만 치유 효과가는 길어야 일주일이 지속되지를 못했고.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되더라도 곧 재발하였습니다.
또한 독한 성분의 양약을 장기간 복용하다보니 생활에 있어서 피로감도 많이 느꼈고,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다는 것은 체력적으로도 힘이 들었습니다.
주변의 소개로 이 곳 광동한방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체질개선을 통해서 질병의 원인을 없애고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지인의 얘기였습니다.
현재 약 3주간의 통원치료를 받으면서 질환이 급속도로 호전되었고
고름이 나던 부위도 새 살이 돋으면서 회복되었습니다.
치료를 받으며 선생님의 말씀대로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하였고
주 2회의 통원치료를 받으며 침을 맞았습니다.
집에서는 하루 3회 한약을 복용하였고 환부에 연고와 물약을 꾸준히 발라주었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가장 크게 느낌 점이 있어서 적겠습니다.
제가 양방에서 진료를 받았을 때에는 습진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따라서 "물을 멀리하고 되도록 상처부위를 건조하게 해라"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습진이라는 것이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질병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진단 결과대로 습한 환경을 피하고 되도록 피부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지만,
그 결과 피부가 건조해져 환부가 갈라지고 피가 났으며
이에 따라 고름이 더욱 많이 나오며 증상이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별도의 조치는 없었고 기존에 복용하던 약과 바르던 약을
꾸준히 사용하라는 처방만 내려주었습니다.
참고로 광동한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에 깨달은 사실인데,
양방에서 사용했던 바르는 약은 '고름이 흐르는 것을 막기 위한' 임시 방편의 약이었습니다.
아무튼, 이후에도 증상은 계속적으로 악화되었습니다.
가려움증도 점점 심해져서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환부를 긁는 일이 빈번해졌고
아침에 일어나서 피로 얼룩져있는 이불을 보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완치에 대한 희망을 거의 접어둔 상태에서 이곳을 소개받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상담을 받고 놀랐던 것은 첫째로 질병 자체에 대한 진단이었습니다.
양방에서 받았던
"물을 멀리하라"는 처방과는 정반대로 "몸이 전체적으로 많이 건조하니 물을 많이 마시고
항상 건조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라"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받은 '자운고'라는 연고는 기름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일종의 보습을 위한
(다른 효능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했을 때 느낌점을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연고 였습니다.
연고를 사용하면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을 느꼈고 고름도 멈추었으며,
특히, 피부 갈라짐 현상에 따른 출혈이 멈추었습니다.
두 번째로,
"양방과는 달리 한방에서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기는 어렵고 장기간의 치료를 생각해야 한다"는
기존의 통념과는 달리
치료를 시작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환부가 아물고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이는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꾸준한 체질개선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통원치료(침술과 상담),
규칙적인 한약의 복용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생활에 피로감을 주고 정신을 몽롱하게 만들 정도로 독했던 양약과는 달리 한약은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주었기때문에 복용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더욱 꾸준히 약을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한방에서 제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몸도 가볍고 가려움증도 거의 사라져서 생활하기 정말 좋아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장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면서 체질을 개선하고 질병의 원인을 없앨 생각입니다.
윤경*님 감사합니다. 증상이 많이 호전되셔서 저희 또한 보람을 느낌니다. 보다 편안한 병원생활이 되실 수 있도록 언제나 귀기울이는 광동한방병원이 되겠습니다. |